이 글은 [한겨레21] 857호(2011. 04. 18)에 실린 글입니다.
---------------------------------------------------
'신들의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들의 사회13]자본이 된 신, 신이 된 자본 (0) | 2011.07.11 |
---|---|
[신들의 사회12]시민의 등장, 신의 추방 (0) | 2011.05.19 |
[신들의 사회10] 진보신학, 꽃피우다 (0) | 2011.04.16 |
[신들의 사회9] 교회의 신학 대 신학대학의 신학, 갈등이 시작되다 (0) | 2011.03.17 |
[신들의 사회8] 전후 세대 모던보이/걸, 교회를 찾아오다 (0) | 2011.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