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다는 실패했고 세력은 살아남았다 - 6.3 지방선거가 남긴 것. 극우정치를 중심으로 [공동선] 189호(2026. 07+08)에 실린 특집원고.특집 주제는 '6.3지방선거,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다시 묻다'에 실린 글. 여기에 수록된 다른 글들은 다음과 같다.최형묵의 박은정의 안디도의 -------------------------------------어젠다는 실패했고 세력은 살아남았다6.3 지방선거가 남긴 것. 극우정치를 중심으로 착시가 실망이 되기까지—2018년과 2026년 사이 6·3 지방선거에서 민주·진보 진영은 광역단체장 12명(기존 2명), 기초단체장 119명(기존 63명)을 확보하는 압승을 거두었다. 그러나 박근혜 탄핵 직후 치러진 2018년 지방선거와 비교하면 그 성과는 평가절하된다. 2018년에는 광역 14석, 기초 151석을 휩쓸었으며, 핵심 지역인 서울(25곳 중 .. 더보기 이전 1 2 3 4 ··· 7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