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11년 5월 3일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5022103425&code=210000&s_code=af098
내용 중에는 약간의 수정해야할 정보들이 여럿 있고,(가령,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하는 현수막 사건은 저희보다 한참 후배들이 했던 일이지요. 그것을 보며 그렇게 못한 우리가 미안했고요)한 것이지요.
쑥스럽게도 과대포장된 저에 대한 묘사도 있습니다.
아마도 제가 인터뷰 중에 잘못 말했던 모양입니다.
네 시간에 걸쳐 한 그 많은 얘기를 수첩에 적어야 했던 손 부국장님을 고려하지 않고 빠르게 말하다보니 그러 일이 발생한듯 합니다.
아무튼 저로선 감사한 일이고 영광스럽기도 합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5022103425&code=210000&s_code=af098
내용 중에는 약간의 수정해야할 정보들이 여럿 있고,(가령,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하는 현수막 사건은 저희보다 한참 후배들이 했던 일이지요. 그것을 보며 그렇게 못한 우리가 미안했고요)한 것이지요.
쑥스럽게도 과대포장된 저에 대한 묘사도 있습니다.
아마도 제가 인터뷰 중에 잘못 말했던 모양입니다.
네 시간에 걸쳐 한 그 많은 얘기를 수첩에 적어야 했던 손 부국장님을 고려하지 않고 빠르게 말하다보니 그러 일이 발생한듯 합니다.
아무튼 저로선 감사한 일이고 영광스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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