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몸들의 강요된 침묵, 그것은 나의 욕망인가 - 2009년의 죽음들, 그 기억의 비대칭에 대하여 이 글은 당대비평 기획위원회 엮음,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자의 죽음. 당비생각4] (산책자, 2009.12)에 결론으로 수록된 글입니다. 이 책의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글은 목차 아래 첨부되어 있습니다. --------- 포토 에세이_이상엽 / 김흥구 / 조습 들어가며: ‘당비의생각’ 3권을 기획하며 _서동진 1부 ‘애도’에 대한 질문 ‘정치’적 죽음, ‘역사’적 죽음, 정치의 죽음 _엄기호 더 이상 아름다운 순교자는 없다: 우리는 노무현을 지키지 못해 미안해야 하나? _김원 죽음과 생존을 묻다: 애도, 우정, 공동체 _권명아 ‘종교’가 되어버린 광장의 애도에 대하여: 우울증의 스펙터클, 혹은 집합 의례로서의 애도와 추모 _정용택 무덤은 핑계였다: 원한과 연민의 정치에 대한 명상 _김성태 구술 드로.. 더보기 이전 1 ··· 678 679 680 681 682 683 684 ··· 6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