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성 체험으로서의 깨침과 시민사회의 공화제적 비전 - 박희택의 「불교와 시민사회의 소통 가능성과 그 방법론 연구」에 대한 논평 이 글은 2010년 8월 17일에 열린 (주최_만해사상실천선양회 / 주관_종교자유정책연구원, 우리신학연구소,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 장소_우리함께빌딩6층)의 제1발제인 박희택 교수의 글에 대한 논평글입니다. 박교수의 글은 아래에 첨부합니다. ----------------------------------------------------------- ‘타자성 체험’으로서의 ‘깨침’과 시민사회의 공화제적 비전 박희택의 「불교와 시민사회의 소통 가능성과 그 방법론 연구」에 대한 논평 박희택 교수의 논지는 배후에 ‘국가와 시민사회’의 이분법이 자리잡고 있다. 영토 내의 모든 자원이 국가와 왕에게 귀속되어 있다는 전근대적 사회이상 아래서 국가와 시민사회는 일체였다. 그러나 근대적 사회이상은 시민사회가 국가의 통.. 더보기 이전 1 ··· 603 604 605 606 607 608 609 ··· 6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