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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교회 간 불평등이 한국 극우의 모체 됐다”

전광훈 현상에 대하여 남오성 목사님과 좌담한 것을 [시사인]의 임지영 기자께서 정리하였다. 두 남자가 수다스럽게, 두서없이 얘기했는데, 잘 정리했다. 기자는 이런 것도 잘해야 하나보다. 

그날 너무 바뻐서 힘들었는데, 그리고 뜨거운 날씨였는데, 대담은 편안했다. 오랜만에 만난 남오성 목사님이 반가웠고, 좋은 기자를 만나 기뻤다. 

대담 날짜는 2020년 8월26일(수)이었고, [시사인] 667호(2020.09.07)에 실렸다.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8  

 

“교회 간 불평등이 한국 극우의 모체 됐다” - 시사IN

남오성 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는 안식월을 맞아 제주도에 다녀왔다. 서울 광화문에서 8·15 집회가 열리고 전광훈 목사와 사랑제일교회발(發) 집단감염이 확산되기 시작할 때였다. 제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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