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현상에 대하여 남오성 목사님과 좌담한 것을 [시사인]의 임지영 기자께서 정리하였다. 두 남자가 수다스럽게, 두서없이 얘기했는데, 잘 정리했다. 기자는 이런 것도 잘해야 하나보다.
그날 너무 바뻐서 힘들었는데, 그리고 뜨거운 날씨였는데, 대담은 편안했다. 오랜만에 만난 남오성 목사님이 반가웠고, 좋은 기자를 만나 기뻤다.
대담 날짜는 2020년 8월26일(수)이었고, [시사인] 667호(2020.09.07)에 실렸다.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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